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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영장 3번 기각은 조은석이 물 밑에서 의도한 계획, 조은석 손바닥 위에서 노는지도 모르고 날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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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영장판사는 모두 4명. 


그중 이정재, 박정호, 정 재욱 판사 3명은 남자, 


남세진 판사 1명은 여자다. 


그런데 공 교롭게도 남성판사 3명은 모두 수원지법 출신이다. 


정확히 말해서 직전 근무지가 수원지법이었다. 


지방을 전전하던 판 사들이 


어느날 수원지법으로 발령받더니 2~3년 뒤 


나란히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로 세명이 함께 갔다. 


대단히 이례적 이다.



놀라운 것은 정재욱 판사와 이정재 판사의 경력인데, 


두사람 은 사법연수원 기수(각각 30기와 32기)는 차이가 있지만 


변 호사 생활을 하다 2008년 판사가 되어 지방근무를 하다 


발 탁, 수원지법에서 근무했고, 


이번에 나란히 중앙지법 영장전 담 부장이 됐다.



더 놀라운 것은 세 명의 판사들이 모두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맡은 바 있고 


모두 이재명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란 점이다.



이정재는 대북송금 사건에서 안부수에게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화영 부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신진우보다 먼저 였 다.




박정호 판사는 김혜경 여사에게 '법카 10만원' 사건에서 


벌 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처벌 수위가 문제가 아니 다. 


사실은 선고시점이 더 문제였다.




이정재는 윤석열 체포영장기각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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