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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버버리 3000만원 결제 가짜 목격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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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6932#home


공권력 낭비 중..






아직 수사는 안 했지만 허위 확정으로 시작하네





허위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말 잘못하면 고소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엄포를 놓는 거죠. 


대통령 가족이면 공직자라고 봐야 하는 데 저거 수사해봐야 죄가 안돼요. 대중에게 재갈 물리려는 수작이죠.





허위라면 명예훼손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걸 확인 하려면 진짜 샀는지 아닌지 따져본 후에야 가능한데 일단 허위니 수사한다고 하는 게 문제죠.


또 거기서 대통령실은 한발 빠지고 팬클럽에서 고발 넣었네요.






뭐든 일단 수사로 조지네... 인터넷에 실행한 것도 아니고 테러 한다고 글 만 써도 잡아드리는 것도 그렇고


문통 때는 문재인 목따자 ,청와대 폭파 시키자는 글 극우 사이트와 네이버 댓글에 넘쳤는데


김건희 말대로 지들이 정권 잡으면 안 시켜도 경찰들이나 검찰이 알아서 수사한다 더니 현실이 됐네..


문통이나 김정숙 여사나 넘쳐 나는 가짜 뉴스에도 고소 고발 못해서 안 한게 아닌데


대통령 측에서 저렇게 사사건건 고발하면 찍소리 말라는 거지? 물론 지들이 안하고 시민 단체가 했다고 하겠지만






굥 정부는 자기에게 비판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수사, 고소, 고발, 압수수색은 확실히 하네


잘하는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칭찬할 수도 없는 자리가 그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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