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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단일화 안한다는 것에 의원직 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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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동탄 주민들을 위해 한게 뭐냐?
어차피 명태균으로 넌 사퇴가 아니라 제명이야
“저 안뒤집을 껀데요!?”
말투가 초등학생 처럼 유치하고 지적인 면이라고 하나도 없어요
김용남 전의원 말하길 .. 공개적으로 이정도면,
수면 아래에서는 서로 엄청나게 협상 중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
교배르만이 씨알리스 먹고 지지율 10% 넘어가면 협상이 더 어려워지는데,
국힘에서 줘야 할게 너무 많아져서 결렬될거라고 합니다ㅋㅋ
기자가 그 속서정 알고 의원직 걸라고 한 것이고,
뒤가 구린 교배르만은 의원직을 못 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촬스도 지난 대선때 안한다고 하다가 했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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