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국힘 김형동 비서관 <칼들고 간다> 현수막 업체에 협박

컨텐츠 정보

본문

















그 당에, 그 의원에, 그 비서관까지 아주 삼위일체네







내란범 끄나풀들까지 당당하네


민족반역자 척결을 제대로 못하니


80년이 지나도록 이꼴이지





역시 아무나 못한다니까 2찍...





칼질의 힘은 무섭지 암






인간같지않은건 니들인데.....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사 4,322 / 3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시사 4,322 / 37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