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대전시당의 당직자가 저지른 성착취 (지 와이프로) 사건

국짐당 대전시당 당직자가 가학적인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해서 난리가 났는데 

그 상대가 제 와이프랑 다른 남자들과의 관게를 찍어서 유포했다네요

만약에 말을 듣지 않는다면 때리고 흉기로 협박해서 초대남 같은 포르노영상을 찍고 유포했나봅니다. 

경찰은 2얼부터 수사에 들어갔고 국짐당 대전 시당은 얼마전에 알았는데 

부부간의 이야기라 경찰조사를 본후에 입장을 밝히겠답니다.

이미 2월에 경찰조사가 이뤄지기 시작했는데 모른다???

역시 형수도 따먹고 제수씨도 따먹고 그랬던 정당의 후예답네요 

여성계 미친 꼴폐미들은 어쩌려나 궁금합니다, 

쟤들일은 돈이 안되니 조용하려나 연제나처럼....

참 기괴하네요 저런 인간들이 모여있는 국짐. 당연히 사라져야할 국민들의 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