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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은 애초에 만들면 안 되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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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영화 아르고나 모가디슈가 다룰만한 소재지 교섭은 절대 아님.




기독교는 죽으면 천국가니까 그냥 놔둬도 괜찮지 않았을까 했음


어차피 모든건 그분의 뜻대로라니까







그 똥물교회 개늠들 우리나라 귀국할 때 침울한척 하고


뒤돌아서 나갈때 활짝웃으면서 면세점에서 산것들 들고 나갔음


구상권 청구도 못하고, 나랏돈만 엄청 쓰고 여럿 힘들게 하고 한국은 테러리스트한테 돈 잘 주는 호구국가란 인식까지 만들어놓은


그 희대의 미친 종교쟁이들로 무슨 영화를 만든다는건지


작가나, 투자자자, 제작자나, 배우들이나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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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

미우님의 댓글

그래서 그런 영화 뿐 아니라 그런 배우들도 불매임 전.
예전부터 왜떼만 안 먹는 게 아니라 왜떼 광고에 나오는 애들도 불매
참 피곤하게도 산다...하는 치들 있는데 삶 자체가 원래 피곤한 거, 안 태어나봐 피곤한가...
잡식 1,975 /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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