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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이례적인 초코파이 사건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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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정의선 회장) 전주공장 출고센터 내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경비노동자


(노조 가입및 활동으로 회장님 마음에 스크레치를 내는 괴씸죄를 저지름ㅋㅋ)를 


회사측에서 강력히 요청하여(경찰서 & 검찰청) 기소된 사건임!


판사가 조요토미 희대요시 또는 오준석 대법관이었으면 


800원 커피 먹은 버스기사처럼 유죄 나왔을 것입니다.


다행히 검찰에서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입니다!


(대통령실에서 오다 나왔겠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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