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분류 굉장히 이례적인 초코파이 사건의 선고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2.03 01:19 컨텐츠 정보 2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현대자동차(정의선 회장) 전주공장 출고센터 내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경비노동자(노조 가입및 활동으로 회장님 마음에 스크레치를 내는 괴씸죄를 저지름ㅋㅋ)를 회사측에서 강력히 요청하여(경찰서 & 검찰청) 기소된 사건임!판사가 조요토미 희대요시 또는 오준석 대법관이었으면 800원 커피 먹은 버스기사처럼 유죄 나왔을 것입니다.다행히 검찰에서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입니다!(대통령실에서 오다 나왔겠죠ㅋㅋㅋㅋㅋㅋ)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