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분류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공개결정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김씨는 3일 관악구 조원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다쳐 일주일간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지난 10일 퇴원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는 인테리어 관련 시비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12일 경찰에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김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왜 그랬을까?
이유가 궁금하긴 한데 일방적이진 않을거 같네
물론 살인을 두둔하는게 아닌데 안타깝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