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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2200대 후려쳐 죽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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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A씨는 절에 머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의 문제를 바깥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521150056668
그 알에서도 나온 사건으로, 엄마가 사이비에 심취해있었고 사이비 교주가 아들을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함
패륜을 저지른 애미나 시킨 교주나.....
둘다 개썅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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