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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당시 군대있는 아들과 통화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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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광주5.18 때 계엄군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ㅜㅜ


멀쩡한 군인을 반란군으로 만드는 용산부부는 세계최대로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다.





아버지 말씀 듣다가 눈물 났다. 부자간에 모두 힘든 하루 였을 텐데... 부디 앞으론 아무일 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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