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경찰, 현장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하고 치워버렸다. 가덕도 주민이 선의에 의해서 김진성 데려다 주었다ㆍ정병곤 기자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240109 방송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1.10 01:20 컨텐츠 정보 1,928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