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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별수사본부 지휘부와 윤석열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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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윤석열 내란 수사에서 검찰은 결코 주체가 될 수 없다.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수사팀 면면을 보면 


본부장·차장·부장 5명 중 4명이 윤석열 내란수괴와 같이 근무한 자들이다.


검찰이 지들 상관이었던 자를 수사한다고? 


절대 믿을 수 없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하고 특검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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