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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과는 달리 저작권 잘 챙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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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입은 달려라 하니 바지는 영국 명품 브랜드 JW앤더슨 제품

 

 

 


 

가격은 99만원

 

참고로 JW 앤더슨은 스페인 브랜드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먼저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인 이진주 작가에게 JW앤더슨에게서 연락옴, 


다행히 저작권을 모두 이진주 작가가 가지고 있었음

 

 

 

 




 

이진주 작가는 이전부터 저작권을 꼼꼼히 챙김, 


하니 애니메이션 제작사 회장도 저작권이 작가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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