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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나 만들기, 30억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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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데뷔와 초기 활동 예산도 2015년 10억원 수준에서 현재 2~3배 뛰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걸그룹 스테이씨의 프로듀서 라도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힘 좀 주고 만들면 최소 20억원은 든다”고 말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와 걸그룹 위키미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해 신인 걸그룹 육성비로 약 31억80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2020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멤버 4명에 각각 디지털 아바타 제작, 영화 화질 수준의 뮤직비디오와 멤버별 티저 등 물량 공세를 퍼부었다. 


‘최소 50억원’ 이상 투자된 프로젝트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이다. 




https://v.daum.net/v/20221227003108868



이달소 120억


미미로즈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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