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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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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석 : 우리 가자님들 고생하시는데, 저랑 대전 유성룸살롱에서 2차 까지 접대서비스로 함께 누려요!
기자들 : 보수의 차세대 대통령답습니다ㅎㅎ
리준석 : 노무현 정신을 물려 받은 사람으로써 기자실을 부활시키겠습니다ㅎㅎ
기자들 : 예비 22대 대통령 다운 통합 행보이며, 언론 개혁의 선구자입니다 ㅎㅎ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을 좌시하지 않아야
앞으로도 유지될겁니다.
또 안일하게 생각하면
또다른 일베꿈나무들이 다시 양성되고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에게 또 지배받겠죠.
ㅂㅅ들에겐 ㅂㅅ다운 취급을 해줘야만
사회에서나 넷에서나
감히 기어나올 생각을 못하게 할겁니다
책임없는 쾌락의 끝판왕들 - 기레기
되고말고 가짜뉴스싸지르고 아님말고
혹은 의도를 가지고 프레임만들려고
가짜뉴스 싸지르고
언론사 뒤에숨어서 책임은 안짐.
이제 개인한테 책임을 물어야함.
비폭력의 상징인 펜이 저들로 인해서
폭력적이고 구역질나는 혐오의 상징이 되어버렸음
기레기실 폐쇄, 메이저 언론사 특혜 제거, 접대받은 기레기 수사,
언론사는 세무조사 예외처리되는거 삭제 필요
못다이룬 노무현의 꿈은 노무현이 시작했으므로 다시 시도할 명분과 기회가 옴.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개혁을 이루어 언론으로부터의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해야함.
물론 반항하면 법대로 조치하면 됨 세무조사
언론사가 뭔데 세무조사를 수십년동안 안받음?
김영삼대통령 처럼 그냥 덤비면 써야되는 카드이고
우리나라 언론이 재벌이 소유주이기에 세무조사로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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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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