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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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를 보며 참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지금 이 시국엔 내란세력 척결과 또하나의 뿌리깊은 내부의 적
수박들과 폐미들이 같은 배를 타고 민주당을 흔들고 있군요
강선우의원의 갑질이 실체가 있나요?
말썽꾸러기 보좌돤이 엿먹으라고 내 뱉었고 거기에 수박들이 붙어서
일을 키웠고 페미들이 지들에게 이념적으로 같은 성향을 띄지 않자
그 대열에 합류하여 마구잡이로 여론 몰이를 했지요
저도 처음엔 강선우가 비동의 간음죄에 이름을 올렸었기에
의심의 눈으로 바라 보았지만 이재명대통령의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는데 앞장을 섰고
지난시절에 이름을 올린것에 발을 빼는 것으로 다시보기 시작했고
갑질이란 프레임으로 깠다는 것은 별다른 과오나 능력에 흠잡을게 없기에
일부러 까기위한프레임이였고
국짐당 쓰레기들도 몇번 주장하다가 별로 나오는게 없자 사그러드는듯했으나
민주당 수박과 문정부출신의 꼴페미장관이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들더니
박지현과 이미 잊혀졌던 지난 낙엽파들 마저 대가릴 들더니 전면에 나서며
이재명대통령의 임명권에 반기를 들었고 결국 성공을 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수많은 수박들이 짤려 나갔지만 최고위원으로 원내대표로
단독지명되었던 경선없이 총선에 임했던 것들이 결국은 사고를 친겁니다.
저들은 이재명 김민석 정청래 박찬대등이 정부 입각과 대표선거를 뛰면서
생긱 당권의 공백으로 생긴 틈을 타서 대가릴 디밀었습니다.
정청래와 박찬대를 갈라치기하며 싸움을 붙였지만
두사람이 넘어가지않고 선의의 경쟁을 하자
맡에서 운동하는 몇몇 지지자를 포섭해 정청래 수박론을 퍼트리고악마화하였으며
그래서 둘중 누가되도 상관 없다는 지지자들에게 편가르기를 하며 기회를 옅보다가
이번에 또 한건의 법안을 내서 김태년의 재벌및 경영자들의 편에서 상법개정안을 냈더군요.
그 법에선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입히면 사주나 경영진이 처벌을 받도록하는 배임죄를 없애기로하는 법이지요
역시 수박들은 민주당 당원들의 열망보다는 지들의 앞날과
집단의 이익으로 낙엽이가 머물고간 자국에 물들어 있는 족속들이였지요.
이재명에게 씌워졌던 악마프레임을 정청래에게 씌우고
강선우에게도 씌워서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려는 저새끼들의 숨은 의지를
읽어야하기에 이렇게 나마 글을 쓰면서 알려봅니다.
총력으로 내각을 세우고 국짐당과 내란세력을 격파해야할 때에
왜 이리 태클을 거는건지....
우리모두 재정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분명히 임명안을 재송부했고 송부기한이 지나면
임명절차를 밟으면 되는 거였는데 사퇴이야기에 한참을 머뭇거렸다고 합니다.
저는 이재명읋 믿기에 잘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이미 한번의 성공을 거둔 개새끼들은 떼거리로 또 한번의 장악을 시도할겁니다.
그 개새끼들이 지금 어느후보에게 붙어서 입속의 혀처럼
살살거리고 후에 영수증을 내놓을겁니다.
저 역시도 박찬대나 정청래 둘 중 누가되어도 좋다는 사람이였습니다.
두분 다 민주당의 훌륭한 인재이자 자원입니다만
오늘 부터는 정청래를 강력히 지지하겠습니다.
속터지는 마음에 몇자 주절거려 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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