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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69

"이재명 알면 큰일 난다" 유동규 지인의 충격적 제보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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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8

전한길 발언 팩트체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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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7

'이재명 물타기'하는 국힘 면전에서 발라버린 안귀령 "사죄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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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6

뽀록난 최상목의 개구라 "주머니에 넣었다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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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5

곽규택 잡고 이어진 홍장원 격정의 발언, 쏟아진 박수~ 무너진 국힘당, 윤석열 계엄은 인정 수순, 2차 계엄에만 방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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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4

"누구누구 받았죠" 밤 9시 단독 보도 보고온 용혜인 기습 질문에 뒤집어진 국조위 온 장관들.. "XX 안하는 윤석열 같은 사람 본적있냐" "본적없다" 민정수석도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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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3

[시선집중]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명태균, 옥중서 尹에 '분개' (2025.01.2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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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개밥바라기
번호 462

"악마면 어떠냐 윤 안고 가자"경악! 국힘, 폭동이라 하지마.외신"폭동"맞다.법원, 열받았다"관용은 없다"아스팔트 십자군?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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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61

국힘 시도지사 "尹 체포영장 중단" 주장에 "부산시장 사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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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60

뻔뻔한 런종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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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59

폭도들이 받을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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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58

미쳐도 단단히 미친 내란폭도범들 #법원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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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57

'폭동' 부추긴 '극우' 유튜버‥전광훈 "국민 저항권" 망언 (2025.01.1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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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56

더 이상 안봐도 되는 윤석열의 보물 #백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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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
번호 455

명태균 얘기 꺼내자 벙어리 되버린 검찰 !! 김건희 애완견듵~ #정청래 #명태균 #김건희 #검찰공화국 #김건희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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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개밥바라기